[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대한외국인' 신화의 앤디가 예비 신부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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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빽 투 더 90s' 특집으로 90년대 레전드 가수 신화의 앤디, 김현정, R.ef 이성욱,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출연한다. 그 중 신화 앤디는 예비 신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관심을 끈다.
앤디는 오는 6월 12일 제주MBC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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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김용만은 앤디에게 "예비 신부 이은주와 처음에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다. 앤디는 "소개팅은 아니었고 친구와의 식사 자리에 나갔는데 예비 신부가 나와 있었다. 친구가 옆에서 계속 잘 어울린다고 했다. 계속 그러니까 뭔가 홀린 듯이 빠져들게 됐다"며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에 MC 박명수는 "전진 씨는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했는데 앤디 씨는 첫눈에 반한 건 아닌 거냐"고 물었다. 앤디는 "'이 사람이다'하고 첫눈에 반하지는 않았다. 그 자리가 되게 어색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예비 신부에게 영상 편지로 깜짝 프러포즈를 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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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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