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의 데뷔곡 'FEARLESS'가 미국 타임(TIME)이 발표한 '2022 베스트 K-팝 노래'에 선정됐다.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지난 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사를 통해 2022년 베스트 K-팝 노래와 앨범(The Best K-pop Songs and Albums of 2022 So Far)을 공개했다. 르세라핌은 상반기 결산 차원에서 작성된 이번 기사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며, 데뷔 한 달 만에 K-팝을 대표하는 차세대 주자로 우뚝 섰다.
타임은 "데뷔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은 르세라핌은 세련된 타이틀곡 'FEARLESS'로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었다. "욕심을 숨기라는 네 말들은 이상해 겸손한 연기 같은 건 더 이상 안 해" 같은 가사는 정상을 향한 르세라핌의 각오를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What you lookin' at"이라는 강렬한 노랫말과 매끄러운 베이스 라인이 더해진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 주목하면서 "한 번 들으면 멈출 수 없는 곡"이라고 평가했다.
'FEARLESS'는 지난달 2일 발표된 르세라핌의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으로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두려움 없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멤버들이 데뷔를 준비하면서 느낀 솔직한 감정과 생각이 녹아있는 가사와 거침없는 매력이 느껴지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르세라핌은 'FEARLESS'로 데뷔 8일 만에 미국 빌보드 차트에 입성한 뒤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5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지난 5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공식적인 방송 활동이 종료됐지만 르세라핌을 향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FEARLESS'는 7일 멜론 일간 차트에서 8위를 기록하면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는데, 이는 올해 발매된 걸그룹 데뷔곡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최신 멜론 주간 차트(집계기간 5월 30일~6월 5일)에서도 10위에 자리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