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손담비가 2세 계획부터 손절설에 대한 심경까지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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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질문이 이어진 가운데 주로 결혼, 다이어트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손담비는 결혼 후 행복하냐는 질문에 "같이 행복하게 살아요",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규혁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 사람과 결혼하면 재밌게 늙어갈 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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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과의 결혼식에 정려원, 공효진 등의 절친들이 참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절설이 불거졌던 손담비. 한 팬은 이를 의식한 듯 "남들이 하는 말로 더 이상 상처 받지 마세요. 앞으로 행복한 일이 가득할 거예요^^"라고 손담비를 응원했다. 이에 손담비는 "너무 고마워요"라며 "아우 정말 내 맘과 똑같아요"라고 밝혔다.
또 다른 팬은 "2세 계획 있어요?"라고 물었고 손담비는 "신이 주시면 당연히 있지요. 저도 너무 궁금해요. 언젠가는 그런 모습이 있겠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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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달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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