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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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낸내 중. 놀이터에서 놀다가 친구랑 미끄럼에서 박치기 하고 들어왔데요. 잘 참고 집에 와서 제 얼굴 보자마자 서럽게 울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저도 어릴적, 괜찮다가 그냥 엄마 얼굴보니 서럽고 눈물나고 엄마한테 아프다고 하고 싶고 그런 맘이었나봐요. 혜정이 신생아때부터 피노키오 엄마 노래 불러주니 바로 스르르 잠드네요. 예쁜아 ~언제 이렇게 컷니. 누구 딸이~ 이렇게 예쁘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의 딸은 이마에 밴드를 하고 엄마가 불러주는 노래를 들으며 깊이 잠이 들었다. 특히 한바탕 울었는지 눈가가 촉촉해진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함소원의 팬들은 "혜정이가 엄마 노래 듣고 편안해졌나보다" "밖에서는 잘 참고 엄마 보자마자 울었나보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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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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