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마지막 경기인 이집트전 입장권 예매 서비스를 9일 오후 5시에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이집트전 입장권 예매 서비스는 대한축구협회 공식 티켓 예매 사이트와 하나원큐를 통해 동시에 오픈한다. 하나원큐를 통한 입장권 예매는 하나은행 계좌 없이도 일반회원으로 가입해 로그인이 가능하다. 앱 로그인 후 '생활/제휴' 카테고리의 티켓 예매 메뉴에서 진행 가능하다.
이번 이집트전은 친선 첫 경기였던 브라질전과 동일하게 프리미엄석부터 붉은악마 응원구역인 레드존까지 총 5008여 석의 '하나원큐존'을 확보 했다.
친선 첫 경기에 진행했던 오프라인 이벤트도 이어진다. 손흥민을 비롯한 축구국가대표팀 선수 유니폼이 걸려있는 로커 룸을 형상화한 포토 존과 축구 게임기를 이용한 캐논슈터 선발대회 이벤트에서 캐논슈터로 선정된 100명에게는 축구국가대표팀 응원 유니폼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입장권 예매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의 개방형 생활금융 플랫폼인 하나원큐를 통해 골프, 농구, 테니스 등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와 연계하여 손님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하나원큐 K리그 및 FA컵 타이틀스폰서, 대전하나시티즌 프로축구단 공식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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