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선미가 파격적인 콘셉트의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선미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오렌지 컬러로 멋을 낸 히피펌 스타일링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그는 애니메이션 주인공 라푼젤을 떠올리는 긴머리를 자랑,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6월 말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