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이재학이 개인 통산 1200이닝을 달성했다. KBO 역대 50번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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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전까지 1196이닝을 소화했던 이재학은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SSG와의 시즌 8차전에 선발 등판, 4이닝을 채우면서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대구고를 졸업하고 2010년 2라운드 10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이재학은 2013년부터 신생팀 NC의 창단멤버로 꾸준히 활약해왔다. 이날 자신의 대기록을 자축하듯 4회까지 1안타 무실점, 탈삼진 7개의 눈부신 호투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하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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