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유보다 맨시티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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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대형 수비수 마타이스 데 리흐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을 선호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데 리흐트와 유벤투스의 계약은 아직 2년이 남아있다. 그런 상황에서 유벤투스는 연장 계약을 통해 데 리흐트를 더 묶어두려 한다. 하지만 데 리흐트는 계속해서 이적설에 연결되고 있다. 연장 계약과 관련한 합의는 전혀 이뤄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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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최고 명문들이 데 리흐트를 원하고 있다. 맨유와 첼시가 관심을 보인 선두주자들로 알려졌다. 여기에 맨시티까지 달려들었다. 현지 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데 리흐트에게 4개의 선택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맨시티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팀들 소식을 주로 다루는 이 매체는 맨유를 후보군에서 제외했으며, 맨시티와 함께 리버풀, 파리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가 데 리흐트의 새 팀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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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에서 유럽 최고 수비 재목으로 인정받은 데 리흐트는 2019년 유벤투스로 이적 후 177경기를 뛰며 확고한 주전으로 맹활약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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