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지난 8일부터 '2022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를 열고 인천 여성리더들을 대상으로 5주간의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성평등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인천시가 각 분야의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인하대 평생교육원이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배출된 여성인재는 2042명에 이른다.
8일에는 '2022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입학식이 열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인천시에서 박명숙 여성가족국장, 김경아 여성정책과장, 인하대에서 김승현 평생교육원 원장이 참석했다. 교육생들은 세계적인 도시로의 발전을 이끌 인천지역 여성인재로서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의 첫발을 뗐다.
이번 과정은 '인천 여성리더, 글로벌 여성리더로 거듭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는 세계적인 흐름에 발 맞춰 인천의 여성들이 성공적인 차세대 글로벌 여성리더로 활동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 함양을 목표로 준비됐다. 곽금주 서울대 교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역사기행, 양성평등 정책연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박명숙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과정은 교육생 여러분들이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데 꼭 필요한 강좌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사회참여를 바탕으로 차세대 국제적 여성리더로서 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현 인하대 평생교육원 원장은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5주간의 여정이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여성리더로 나아가는 기회가 되도록 좋은 배움의 기회를 더욱더 많이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윤하, "주제 파악 좀 해" 독설에 눈물 펑펑..결국 녹화중단 위기 터졌다 "이건 방송 안돼"(히든싱어8)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
- 5.'韓 수비 핵심' 김민재 작심 발언 "태도가 중요…아니면 솔직하게 경쟁력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