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AS로마행을 원하는 판 더 빅.
Advertisement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도니 판 더 빅이 올여름 로마 이적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판 더 빅은 아약스의 주축으로 성장해 2020년 35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에 입단했다. 입단 당시만 해도 엄청난 기대를 심어준 미래의 에이스였다.
Advertisement
하지만 맨유 적응은 힘들었다. 거의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일찍부터 기회를 찾아 팀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지난 시즌 후반기에는 에버턴에 임대 이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에버턴에서도 기회가 많지는 않았다. 그렇게 다시 맨유로 돌아왔다.
그나마 희망적인 건, 자신을 키워준 에릭 텐 하그 감독이 맨유에 왔다는 것이다. 텐 하그 감독도 자신의 구상에 판 더 빅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판 더 빅의 마음은 이미 맨유를 떠난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판 더 빅이 텐 하그 감독과의 재회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세리에A 이적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판 더 빅이 조제 무리뉴 감독의 AS로마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