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국대학야구연맹(이하 대학연맹)이 9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 운영 정상화 작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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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연맹 측은 9일 대의원총회에서 기존 임원을 해임하고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해 신임 회장 선임 시까지 비대위가 연맹을 운영하도록 결의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전임 사무총장이 비위 문제로 사직하고 전임 회장까지 중도 사퇴하는 등 대학연맹이 파행운영되면서 빚어졌다. 대의원총회는 출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기존 임원을 해임하기로 결정했고, 비대위 위원장에 김도완 감독(경희대)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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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연맹 비대위는 '위원장을 중심으로 빠른 시일내에 연맹의 운영현황과 회계를 파악하여, 대학야구대회 등 연맹업무를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할 것'이라며 '회장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연맹을 혁신할 회장 등 공식 집행부 구성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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