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IA 타이거즈의 황대인이 허리 통증으로 4회까지만 뛰고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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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치렀다.
최근 무서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황대인과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향해서 '황소 커플'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황대인은 올 시즌 58경기에서 타율 2할8푼 9홈런, 소크라테스는 59경기 출장 타율 3할3푼3리 10홈런을 기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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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역시 황대인이 4번, 소크라테스가 5번타자로 배치됐다.
4회까지 나란히 두 타석을 소화한 가운데 황대인이 5회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KIA 관계자는 "허리 부분 근육통이 있어 교체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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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월 MVP이기도 한 소크라테스는 이날 3회 투런 홈런을 날리면서 화력을 과시했다. 소크라테스의 시즌 11호 홈런.
광주=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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