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대적 개편에 나선 맨유의 2022~2023시즌은 어떤 모습일까.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1일(한국시각) '풋볼 매니저를 활용해 맨유의 새 선수단을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새 시즌 명예회복을 노린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폴 포그바 등 11명을 정리한다. 새 스쿼드 장착을 위해 2억 파운드를 장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언제나 그렇듯이 최고의 인재들 중 일부가 맨유 이적과 연결돼 있다. 맨유는 공격수, 중앙 수비수, 미드필더 등의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 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안 에릭센(브렌트포드), 율리엔 팀버(아약스) 등은 일부에 불과하다. 요슈코 그바르디올(라이프치히), 토르강 아자르(도르트문트)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맨유의 2022~2023시즌 첫 경기 선발 라인업은 어떤 모습일까. 이 매체는 다비드 데 헤아, 디오고 달롯, 라파엘 바란, 그바르디올, 루크 쇼, 이브라힘 상가레(PSV에인트호벤), 마르텐 드 룬(아탈란타), 안토니(아약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제이든 산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풋볼 매니저는 맨유가 올 여름 스쿼드를 강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많은 계약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본다. 오히려 시즌 초반 맨유의 입장이 불리할 수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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