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섹시 덜고 럭셔리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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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6억' 남편을 둔 박지윤이 5년 만에 방송 출연한 모습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KBS2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서는 '시대의 아이콘' 박지윤이 신곡 발표 후 5년 만에 스케치북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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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섹시 콘셉트로 사랑받았던 박지윤은 이날 방송에서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한 모습.
이날 박지윤은 "너무 오랜만이다. 많은 분들 앞에서 노래하는 게 기쁘고, 많은 분들과 만나는 게 이렇게 기쁜 줄 몰랐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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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요새는 육아로 엄청 바쁘게 지내고 있고, 아기 낳고 잘 지내고 있다"며 "이제 18개월이고 딸이다. 지금 너무 예뻐서 진짜 너무 웃게 만드는 것 같다. '이렇게 웃으면서 하루를 보낸 내가 있었나?' 이럴 정도로 힘들어도 진짜 너무 행복하니까 그 힘으로 하루를 지낸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19년 조수용 카카오 전 대표와 결혼했다.
조 전 대표는 지난해 연봉만 46억7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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