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윤후의 첫 공연이 '자본주의학교'에서 공개된다.
12일 오후 9시 12분 방송되는 KBS2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윤후가 음원 '나무'를 홍보 하기 위해 신촌에서 버스킹을 펼친다. 윤후가 3개월의 대장정 끝에 완성된 노래를 대중 앞에서 첫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기대가 높아진다.
이날 윤후는 긴장된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서지만, 관중들은 열렬한 환호로 그를 반겼다. 이어 일일 매니저가 된 윤민수가 등장해 홍보용으로 만들어 둔 볼펜을 관객들에게 나눠줬다. 이날만큼은 아빠와 아들이 아닌, 가수와 매니저로 장단이 잘 맞는 윤부자의 모습에 폭소케 했다는 전언이다.
드디어 본격적인 노래가 시작되자 윤후는 인생 첫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떨지 않고 노래를 이어갔다. 오히려 공연 경험이 많은 아빠 윤민수가 더욱 긴장된 모습으로 이를 바라봤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윤민수는 긴장된 마음을 숨기고 화음을 넣으며 더욱 완벽한 무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줬다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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