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또 '중국런'인가.
학업상의 이유로 중국행을 택했던 에버글로우 왕이런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1월 에버글로우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왕이런은 1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학업상의 이유로 중국에 다녀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왕이런의 중국 출국에 대해 "학업상의 이유"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나 왕이런은 돌아오지 않았고, 개인공작실(회사)을 설립하고 중국 예능에도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왕이런의 한국 컴백 여부는 미정이나, 이런 왕이런의 행보에 대해 팬들은 불안해하는 분위기. 과거 슈퍼주니어 멤버 한경을 시작으로 엑소 출신 크리스·타오·루한·레이, 에프엑스 빅토리아, 우주소녀 성소·미기·선의, 프리스틴 출신 주결경 등 한국에서 활동했던 중국계 아이돌들이 인기를 얻은 뒤 중국으로 돌아가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했기 때문이다.
한편 왕이런은 한국에서 활동 당시, 팬사인회에서 큰절을 하지 않는 모습으로 팬들 사이 갑론을박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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