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내인 모델 김정임이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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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김정임은 SNS에 "암말 않을꺼예요. 지금 저랑 똑같은 생각하고 계시잖아요? 찌찌뽕이라구요.찌찌뽕. 니 생각이 내 생각 꽤나 용해보인다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김정임은 "남편이 일반 카메라로 찐리얼하게 찍어서.. 오늘에야..'여보 어제 내가 찍은 우리 사진 잘 나왔는데..공유해주깡?' 원체 똥손이라 예의상 '응!'했는데.. 도령이랑 선녀 같은 #홍성흔 아주 성실한 야구 선수였답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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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홍성흔과 함께 스포츠댄스를 위해 진한 화장을 한 김정임의 모습. 강한 화장으로 마치 무속인을 연상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정임은 2004년 홍성흔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정임, 홍성흔 부부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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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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