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결국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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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PSG가 포체티노 감독과의 결별에 대한 결론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고 12일 오후(현지시각) 보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해 1월 PSG에 부임했다. 2020~2021시즌에는 리그 준우승에 그쳤다. 올 시즌 반전을 꾀했다. 리그 앙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2위와의 승점차는 15점이었다. 유럽 5대리그에서 가장 큰 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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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였다. PSG는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당시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2차전에 1대3으로 졌다. 벤제마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했다.
결국 이 패배가 결정적이었다. 음바페와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감독을 교체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조만간 경질에 대한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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