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절친이 준비한 생일파티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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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항에 여행오라고 엄마랑 오빠랑 남편이랑 나랑 초대해놓고 파티룸에 음식까지 다 직접 해서 서프라이즈 생일파티 해 준 나의 초중고 친구. 내 생에 최고의 날 중 하루였어.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너 하나로도 나 인생 잘산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심진화는 친구가 준비한 화려한 파티룸에서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다. 심진화의 친구는 문어, 갈비, 샐러드, 과일 등 푸짐한 생일상까지 직접 준비하는 '찐'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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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는 "정말 전혀 모르고 있다가 어찌나 놀라고 감동했는지"라며 "잊지 못할 내 생에 손꼽히는 하루였다. 사랑하고 고마워"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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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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