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재은이 골프 태교를 즐겼다.
이재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사람은 모름지기 제일 좋아하는 걸 할 때 최고로 행복한 거 같아. 게다가 태교 여행이잖아? 그니까 내가 제일 행복하고 즐거운 걸 해야지. 안 그래? 임산부가 골프라니.. '쯧쯧' 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너무 즐겁잖아? 너무 행복했다. 그냥 잔디 밟고 걷는다고 생각하고 친다면 큰 무리는 아니라고 판단! 그래서 4개월 만에 라운딩! 역시 최고다! 신나 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재은은 남편, 지인들과 함께 골프 라운딩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임신 중인 이재은은 평소 좋아하는 골프로 태교를 즐기며 행복해하는 모습. 특히 영상에는 파워 넘치는 스윙을 선보인 후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이재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재은은 "완전무결 행복이다. 이곳은 천국인가요? 그냥 힘 안 들이고 설렁설렁 명랑골프 쳤는데 헐 스코어까지.. 임산부 골프 저 정도면 훌륭한 거 아닐까? 역시 사람은 욕심을 버려야 해. 힘 빼고 생각 없이 즐겁게 치니 점수도 잘 나오네"라며 "우리 뚜깨비 너무 조기교육 시키는 거 아냐? 그나저나 진짜 마지막 라운딩이네. 즐기자! 누려라~ 짼! 앞으로는 이 좋아하는 걸 한 일 년은 끊어야겠지? 슬프다. 아니야! 그래도 어머니는 위대하다! 내 새끼 위해서 난 더한 것도 할 수 있다"라며
한편 올해 43세인 이재은은 지난 4월 임신과 동시에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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