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오타니가 쉬었다. 에인절스는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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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1대4로 패했다.
에인절스는 14연패 수렁에 빠졌다, 오타니의 투-타 활약으로 긴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반등이 힘들다. 이날 패하며 연패 탈출 후 3경기 1승2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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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이날 휴식을 취했다. 그러자 에인절스의 경기력도 무기력해졌다. 특히 타선의 침묵이 뼈아팠다.
에인절스는 선발 패트릭 산도발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하지만 타선이 6안타 1득점에 그치며 산도발의 활약이 빛이 바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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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좋았다. 1회말 간판스타 마이크 트라웃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따냈다. 하지만 메츠가 3회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고, 4회 J.D.데이비스의 역전 홈런으로 승기를 가져갔다.
메츠 선발 타이후안 워?는 6이닝 1실점으로 에인절스 타선을 압도하면 시즌 4번째 승리를 따냈다. 피트 알론소는 9회 쐐기포를 터뜨리며 자신의 시즌 홈런수를 18개로 늘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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