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쥬라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자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하 '쥬라기 월드3',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이 북미에서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및 전 세계에서도 폭발적 흥행 오프닝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스오피스 모조를 비롯 버라이어치 및 다수 매체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3'는 북미에서는 추정치로 약 1억 4300만달러 수익, 전 세계에서 약 3억 8910만달러 수익을 거두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후 가장 압도적 흥행 오프닝을 세웠다.
'쥬라기 월드3'는 '영화가 상영하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쥬라기 공원' 캐스트들과 '쥬라기 월드' 캐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다니 너무 좋았다' '캐릭터, 훌륭한 액션, 인상적인 특수 효과까지 모든 것이 담겨있다' 등 29년간 이어진 '쥬라기' 시리즈의 압도적 피날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이슬라 누블라 섬이 파괴된 이후 4년이 지나고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과 인류 역사상 겪어보지 못한 가장 위협적인 생명체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드완다 와이즈, 로라 던, 제프 골드브럼, 샘 닐 등이 출연했고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각본을 담당한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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