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실수하는 걸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인기는 폭발적이다.
스페인 라리가 바르셀로나가 레반도프스키를 집중적으로 영입하려는 가운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팀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유럽의 명문 클럽들이다.
이미 현지 매체에서는 '바르셀로나가 레반도프스키와 3년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단, 변수가 많다. 바르셀로나는 재정위기다. 레반도프스키가 원하는 계약 조건을 맞춰주기 쉽지 않다. 팀 연봉 조정이 필요하다. 고액 연봉자를 이적시켜야 한다. 이 작업이 수월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레반도프스키 영입은 쉽지 않다. 이미 재정적 부담감 때문에 얼링 홀란드,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 전쟁에서 '후퇴'한 바르셀로나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와 레반도프스키의 협상에 문제가 생길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했다.
여기에 프랑스 레퀴프는 13일 'PSG가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여름 공격 보강을 위해 PSG가 강하게 원하고 있다'고 했다.
무려 4개팀이 붙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미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에 희망을 버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30세 이상 선수에 관해 1년 계약 연장 정책을 가지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예외. 뮌헨이 내놓은 제안은 같은 연봉으로 1년 재계약, 혹은 임금 삭감을 동의할 경우 2년 계약을 제안했다. 단, 레반도프스키는 3년 계약을 원한다.
올해 33세, 철저한 식단관리로 향후 3~4년은 세계 톱 클래스 공격수로 손색이 없다. 이미 최근 3년간 보여줬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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