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임효성이 찍어줬나? 슈가 훅 커버린 '소녀 느낌' 쌍둥이와 첫째 유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열세살이 된 임유는 슈보다 키가 더 큰 듯, 애기애기한 느낌이 전혀 없다. 열살 쌍둥이들도 마찬가지.
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미안해. 많이 여행 못가서. 올해에는 우리 하늘도 보고 자연 냄새도 맡고 소리도 듣고 꼭 그렇게 해줄게 나의 소중한 오리 세 마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평 지인의 집으로 놀러간 슈와 삼남매가 담겼다.
특히 첫째 유는 쌍둥이 동생들의 손을 꼭 잡고 살뜰히 챙기는 모습. 동생을 챙기는 따뜻한 마음까지 엿보이면서, '잘 컸네!'란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다.
한편, 슈는 2010년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상습 도박 논란 후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으나, 최근 팬들과 소통을 재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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