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3번째 콜업.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박효준이 빅리그 부름을 다시 받았다.
피츠버그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박효준을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포함시켰다. 피츠버그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를 치르는데, 박효준은 이에 앞서 선수단에 합류했다.
올시즌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했던 박효준. 붙박이 빅리거로 성장할 거라는 기대 속에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4월말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뒤, 한 달여만에 복귀를 했다 또 하루 만에 마이너리그행을 경험해야 했다. 이후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절치부심 준비하다 14일 만에 빅리그로 콜업됐다. 올시즌 세 번째 빅리그 콜업이다.
최근 마이너리그 활약이 콜업의 요인으로 보인다. 박효준은 6월 들어 타율 3할1푼 1홈런 6타점을 기록하며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박효준은 올시즌 메이저리그 6경기를 뛰며 타율 2할1푼4리를 기록중이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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