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사디오 마네가 리버풀을 떠난다. 행선지는 바이에른 뮌헨이다. 이미 개인 조건은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마네가 뮌헨 이적을 두고 개인 합의는 끝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마네와 리버풀의 계약은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다. 마네는 리버풀과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축구 인생 새출발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뮌헨은 마네를 오랜 기간 원해온 팀. 하지만 늘 리버풀이 거절을 했었다. 리버풀은 이미 두 차례 마네 이적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네의 의지를 꺾지 못할 전망이다. 뮌헨도 이에 맞춰 3번째 제안을 할 예쩡이다.
현지 축구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이마 마네가 뮌헨과의 개인 조건 합의는 마쳤다고 주장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또 로마노는 리버풀이 마네가 클럽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지만, 뮌헨이 제안하는 이적료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뮌헨은 기본 3500만유로에 추가 옵션 500만유로를 더해 총액 4000만유로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총액 4250만파운드, 약 4900만유로를 받겠다는 심산이다.
하지만 로마노는 양측의 이견이 크지 않아 새 시즌이 시작되기 전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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