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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 아들 밥상 차리다 힘들었나 "코에 살찐 듯..정신 나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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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정경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아침밥. 아들 밥상은 정갈하고 엄마 상태는 정신나갔…(코에 살찐것 같아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경미가 아들을 위해 차린 아침 밥상이 담겨있다. 고기에 각종 나물과 야채를 넣은 건강식이다. 이어 정경미는 코가 살짝 부은 듯한 옆모습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