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징크스의 연인' 서현이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장윤미 극본, 윤상호 연출) 제작발표회에는 나인우, 서현, 윤상호 감독이 참석했다.
서현은 자신이 연기한 '슬비'역에 대해 "사람의 손을 잡으면 근 미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이고 이로인해 현실에서 고립된 채 살 수 밖에 없다. 모든 게 궁금하고 호기심도 많고 엉뚱하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용기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너무 좋은 배우 분들과 감독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운"이라며 "저도 성격이 밝고 외향적인데 '슬비'를 연기할 때 즐거웠다. 내적 흥을 발산시킬 수 있어 행복했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긍정적인 부분이 저와 비슷하다"고 전했다.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서현은 행운을 가져다주는 능력의 소유자 '슬비' 역을 맡았고, 나인우는 가는 곳마다 불운을 전파하는 불행의 아이콘 '공수광' 역을 연기한다. 더불어 전광렬, 윤지혜, 윤유선, 황영희, 황석정, 차광수, 우현, 홍석천 등 명품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징크스의 연인'은 1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