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양은지가 살이 찐 근황에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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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지는 16일 자신의 SNS에 "요즘 피드 올리기 귀찮아. 먹고 먹고 먹고 밤에 먹는 게 너무 행복하더니… 5킬로 쪘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허벅지 터지고 궁딩이 방댕이 대빵 낑겨서 청바지 사이즈 업 해야 될 것 같고 … 고쟁이 사 입어야 할 것 같은 요즘 내 근황..."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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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쉿! 아무말도 하지마요. 난 서구형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상체야 너는 지금처럼 가만히 있어줘. 하체야 너는 언제까지 배신할 거냐. 여름에 더 살찌는 사람 나 새끼. 우리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까"라고 마무리 했다.
사진에는 부쩍 살이 쪘다는 양은지의 가장 최근 근황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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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지는 살이 쪘다고 주장하지만 여전히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불렀다.
한편 양은지는 2009년 축구선수 출신 코치 이호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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