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되는 '스타벅스 데이'를 기념해, 20일 오후 12시부터 SSG와 스타벅스(SCK컴퍼니)가 협업해 출시한 '랜더스벅' 유니폼과 모자, 마킹지 판매를 실시한다.
SSG는 지난해 처음으로 출시된 '랜더스벅' 유니폼이 1차 온라인 판매에서 3분 만에 완판되는 등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있었던 만큼 올해는 판매 수량을 1000개로 대폭 늘렸다. 이번 '랜더스벅' 유니폼은 지난해 선보였던 화이트 컬러가 아닌 스타벅스 고유의 그린 컬러로 제작되었고, 우측 하단에는 스타벅스의 사이렌 로고가 적용되어 소장가치를 높였다. '랜더스벅' 모자 역시 유니폼과 마찬가지로 그린 컬러를 적용했으며 모자 양측에는 별도의 스타벅스 패치를 새기지 않아 전체적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모자 판매 수량은 300개다.
SSG 선수들의 이름 및 등번호를 새길 마킹지는 유니폼 혹은 모자와 함께 구매 가능하며, 랜더스필드의 '랜더스 샵 by hyungji'에서 무료로 부착 가능하다.
'랜더스벅' 한정판 유니폼의 판매 가격은 11만 5천원, 모자는 4만 2천원, 마킹지는 2만원이며 20일 정오부터 SSG닷컴에서 독점 판매한다.
한편 SSG 선수단은 24일부터 진행되는 NC와의 홈 3연전 동안 '랜더스벅'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장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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