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토르: 러브 앤 썬더'(이하 토르4)가 '토르'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한다.
7월 6일 개봉을 앞둔 영화 '토르4'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 영화다.
'엔드게임' 이후 함께 우주로 떠나며 그 이후 행보에 궁금증을 자아냈던 '토르'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의 이야기가 '토르: 러브 앤 썬더'에서 드디어 공개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은 지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토르'와 함께 활약하며 유쾌한 시너지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거대한 스케일의 전투 속 짜릿한 액션에 유머를 더하는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과의 작업은 정말 즐거웠다. 이 팀과 연기할 때는 페이스가 달라지고 애드리브도 많아진다"고 전해 특별한 호흡을 기대케 한다. 이번 '토르: 러브 앤 썬더'에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리더 '스타로드'부터 '네뷸라', '맨티스', '드랙스', '로켓', 그리고 '그루트'까지 총출동해,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와 대체불가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연출을 맡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특별한 만남이 더욱 기대를 더한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특유의 유쾌함이 담긴 독보적 개성의 연출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일으킨 바 있어, 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시너지를 향한 관객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전작과 비슷하지만, 더욱 활기차고 정신 없는 느낌의 세계관을 만들고 싶었다"며 강력한 재미를 예고했다. 또한, 크리스 헴스워스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유머와 개성이 나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스타일이라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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