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화 이글스 주장 하주석이 롯데 자이언츠전 도중 퇴장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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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은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팀이 0-2로 뒤지던 8회말 1사 1루에서 삼진 후 퇴장 명령을 받았다. 초구 스트라이크 판정 뒤 주심인 송수근 심판에게 어필했던 하주석은 헛스윙 삼진 뒤 홈 플레이트에 배트를 내동댕이쳤다. 송 심판은 곧바로 퇴장을 명령한 가운데, 흥분한 하주석이 항의를 계속하면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9회초 현재 롯데가 한화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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