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돼 활약했던 한국마사회 유도단 소속 이성호가 국내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여전한 기량을 입증했다.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양평 물맑은 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년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를 획득하며 전통의 강호임을 몸소 증명해냈다.
이번 대회에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총 세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남자 일반부 -90㎏에 참가한 이성호는 결승에서 곽동한(포항시청)을 지도승(3개)으로 꺾으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희중과 이승재는 각각 남자 일반부 -80㎏(1회전 탈락), 남자 일반부 -100kg(2회전 탈락)에 출전해 경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한국마사회 이경근 감독은 "국가대표에 뽑힌 3명(한주엽, 이하림, 김재윤)을 제외하고 남은 3명이 대회에 출전해서 금메달 1개를 획득하며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었다"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해준 것에 고맙고 앞으로도 한국마사회 유도팀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하고 앞으로 남은 하반기 국내대회에서의 선전 역시 다짐했다.
이번 대회 값진 금메달을 따낸 한국마사회 이성호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연기된 만큼, 앞으로 몸 관리 계속 잘해서 다시 한 번 국가대표 승선기회를 노리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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