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항공 액션 영화 '탑건: 매버릭'(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전편 '탑건'(87, 토니 스콧 감독)이 내한 이슈와 함께 '마녀2'를 바짝 추격하면서 압도적 외화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은 개봉 5일전인 17일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량 10만 장까지 넘어서며 예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톰 크루즈 출연 영화 사전 최다 예매량 신기록을 갖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개봉 2일전 오전 9시 30분 기준, 13만5972장을 금주 중 단숨에 넘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팬데믹 이후 최초의 1000만 영화 '범죄도시2'의 개봉 2일전인 5월 16일 오전 9시 30분의 예매량인 11만2508장과 근접한 수치다.
'탑건: 매버릭'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 톰 크루즈 필모그래피 사상 북미 최고 수익 등 글로벌 흥행 신드롬에 이어 한국에서도 드디어 흥행 예열 준비를 마쳤다.
'탑건: 매버릭'은 팬데믹 이후 최초 내한으로 톰 크루즈와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까지 팀 탑건 주역들이 모두 한국을 방문해 본격 내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톰 크루즈는 10번째 내한, 마일즈 텔러는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2번째 내한, 글렌 포웰은 할아버지가 6.25 참전 용사로 이를 기념한 행사에 참석한 경험으로 2번째 내한이다. 오늘(17일) 톰 크루즈는 서울 김포를 통해 오후 4시경 입국할 예정이다.
'탑건: 매버릭'은 최고의 조종사로 컴백한 매버릭과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전대미문의 항공 액션 영화다. 톰 크루즈, 제니퍼 코넬리, 존 햄, 마일스 텔러 등이 출연했고 '온리 더 브레이브' '오블리언' '트론: 새로운 시작'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2일 국내 개봉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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