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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박나래·곽윤기, 레이저 줄자로 키 측정...논란 종결 예고

안소윤 기자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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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구해줘! 홈즈' 곽윤기와 박나래가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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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박나래 그리고 신기루와 붐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농구에 전념할 수 있는 집을 찾는 농구선수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프로입단 2년차 의뢰인은 "현재 구단에서 제공된 숙소에서 살고 있으며, 기간 만료로 새 집을 구해야 한다"고 밝힌다. 지역은 홈구장이 있는 고양체육관에서 자차 30분 이내의 곳으로 방 2개와 화장실 1개를 희망했다. 역세권의 신축 또는 최근 리모델링한 집을 선호했으며, 높은 층고를 바랐다. 또 여유가 된다면 운동 공간을 원하며 예산은 전세가 2~3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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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팀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박나래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파주시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 매물을 소개한다. 의뢰인의 직장인 고양체육관까지 차량 15분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운정 호수공원이 있다.

2년 전, 올 리모델링을 마친 곳으로 세련된 인테리어는 흠잡을 곳이 없다. 매물을 살펴보던 두 사람은 키가 큰 의뢰인을 위해 레이저 줄자로 층고를 측정한다. 박나래는 곽윤기에게 레이저 줄자의 새로운 기능이 있다고 소개하며 지난 주 박성광이 선보인 '레이저 줄자로 키 재기'를 선보인다. 레이저 줄자로 서로의 키를 재 준 두 사람은 결과를 확인한 뒤 "이것으로 키 논란을 종결 시키겠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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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덕팀에서는 코미디언 신기루와 붐이 출격한다. 파주시에 도착한 신기루는 "파주하면 가장 먼저 장어가 떠오른다"고 말하는가 하면, 편백나무 천장을 보며 "편백나무 찜이 생각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매물을 살펴보던 두 사람은 1층 매물의 특권인 넓은 테라스를 소개한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농구만화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다. 안경 하나로 극 중 '안 감독'으로 완벽 변신한 신기루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코디들은 '만.찢.녀'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에 신기루는 '만두를 찢는 여자'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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