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강인권 감독대행이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NC 다이노스는 19일 한화에 6대3으로 승리, 2승1무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1회 터진 타선의 집중타가 승부를 갈랐다. 방점을 찍은 선수는 복귀전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린 노진혁이었다. 2번째 투수로 등판, 2이닝 무실점으로 쾌투한 류진욱은 시즌 2승째를 거뒀다. 9회초를 깔끔하게 틀어막은 이용찬은 9세이브를 올렸다.
경기 후 강인권 대행은 "경기 초반에 야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다득점해 승리의 요건을 만들어줬다. 5회 이후 불펜 투수 류진욱, 하준영, 원종현, 이용찬까지 무실점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면서 "한 주 동안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고 다음주에도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NC는 9월 들어 9승4패2무를 기록, 월간승률 전체 1위(0.692)를 달리고 있다.
창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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