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잉글랜드 영스타들이 농구 삼매경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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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제이든 산초(맨유), 메이슨 마운트(첼시), 태미 에이브러험(AS로마) 등이 미국 휴가 중 함께 모여 농구를 즐겼다'고 전했다. 산초는 이미 미국에서 휴가를 즐기며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동지들이 생겼다. 첼시의 마운트, 트레버 찰로바, 피카요 토모리와 에이브러험 등이 미국으로 건너왔다. 에이브러험은 SNS에 이들과 함께 농구를 즐기는 영상을 올렸다. 산초는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들은 모두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을 꿈꾸고 있다. 잉글랜드는 최근 네이션스리그에서 헝가리에 완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홈에서 0대4 패배는 처음이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경질론이 나오는 가운데, 젊은 사자들은 미국에서 빠른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아직 본격적으로 공을 차지는 않지만, 농구를 통해 공과 함께 하는 삶을 시작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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