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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 초당옥수수를 한 가득 선물 받은 경맑음의 모습이 담겼다. 다섯째를 임신한 경맑음은 점점 더워지는 날씨와 무거워지는 몸으로 주말에 침대에만 누워있을 정도로 지친 기색이다. 그럼에도 깔끔하게 집안일을 하며 일상을 보내는 경맑음의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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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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