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임신 후 고충을 토로했다.
경맑음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주말 동안 침대랑 한 몸 인사 드려요♥ 언니가 제주도 초당옥수수 보내줘서 소분해놓고 오늘은 집 앞에라도 조금 걸어봐야지….20대에 첫째 수아를 만났을 땐 만삭까지 (힘들었지만) 힘든지 모르고 잘 돌아다니고 했는데 아이들 넷과 다섯째 임신은 확실히 다르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모두♥ 아자 아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 초당옥수수를 한 가득 선물 받은 경맑음의 모습이 담겼다. 다섯째를 임신한 경맑음은 점점 더워지는 날씨와 무거워지는 몸으로 주말에 침대에만 누워있을 정도로 지친 기색이다. 그럼에도 깔끔하게 집안일을 하며 일상을 보내는 경맑음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경맑음은 2009년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 슬하 두 딸과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성호 경맑음 부부는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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