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황소' 황희찬(울버햄턴)이 프로데뷔 후 첫 단독 화보에 도전했다.
21일 소속사 비더에이치씨는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에스콰이어 7월호를 장식한 이번 화보 인터뷰는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돌아온 황희찬의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화보 속 황희찬은 각기 다른 콘셉트의 의상들을 자연스러운 포즈와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더해 모델 포스 가득한 패셔너블한 화보로 완성했다.
황희찬은 '에스콰이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제 자신에게 당당하게 얘기 할 수 있다. 단 한번도 나태한 생각으로 축구에 임해본 적 없다"고 말했다. "앞으로 정신력의 영역일 수 있는, 골을 넣을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의 체력을 더 기르도록 노력하겠다"며 굳은 각오도 잊지 않았다.
황희찬은 첫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연예인이나 톱 모델보다 긴 10페이지에 달하는 지면을 할애했을 만큼 섹시함과 강인함은 물론 천진난만한 느낌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는 후문.
황희찬은 울버햄턴 소속으로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5일 칠레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그는 현재 논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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