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C '나 혼자 산다'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비드라마 전체를 통틀어 TV 화제성 전체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또 13주 연속 금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 자리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는 TV화제성 6월 셋째 주 비드라마 부문에서 최근 3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리며 전체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또 금요일 비드라마 부분에서는 20.49%의 점유율로 1위에 오르며 13주 연속 금요일 비드라마 TV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시청률(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에서는 3주 연속 드라마, 예능, 교양을 포함한 금요일 전체 1위에 올라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프로그램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17일 '나 혼자 산다' 방송분에서 "옷 잘 입네?" 소리를 듣는 게 평생소원인 전현무가 코드 쿤스트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스타일 변신에 성공하며,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전현무가 1위, 코드 쿤스트가 3위를 기록해 인기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또 이장우는 생일 자축 겸 주연을 맡았던 뮤지컬 마지막 공연을 기념해 함께 한 팀을 위해 족발덮밥 100인분을 직접 만들어 대접하는 일상을 공개해 출연자 화제성 15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청률 역시 빛났다. 시청률 조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분은 시청률 8.5%(수도권 기준)를 기록,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6%를 기록했고, 2049 시청률은 3주 연속 드라마, 예능, 교양을 포함한 금요일 전체 1위에 오르며 확신의 상승세를 자랑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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