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김현준이 TV CHOSUN 새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 (극본 박파란, 연출 김윤철)에 합류한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로, 오는 6월 25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배우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 정상훈, 김영재, 류연석, 김사권, 한소은 등이 출연한다.
김현준은 난임 클리닉 의사이자 홀로 딸을 키우는 싱글대디 이남규 역을 맡아, 극 중 채희수(이민영 분)와 남무영(김영재 분)의 동갑내기 친구로 분해 작품에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서 채정안의 선배 형사팀장으로 등장해 짧은 분량임에도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만큼, '마녀는 살아있다'를 통해 펼쳐 보일 연기 내공에 궁금증을 배가 시키고 있다.
김현준은 드라마 '돼지의 왕', '앵그리맘', '청담동 스캔들', '사랑해서 남주나' 등을 비롯해 뮤지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 연극 '보도지침',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모범생들', '햄릿'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채로운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TV CHOSUN에서 오는 25일 오후 9시 10분 첫방송 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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