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가 남미로 돌아갈까.
수아레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됐다. 여전한 득점력을 갖춘데다, 이적료까지 없는 수아레스를 향해 많은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 중 리베르 플라테도 있다.
간판 공격수인 훌리안 알바레스가 맨시티로 떠난 리베르 플라테는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 수아레스가 물망에 올랐다. 리베르 플라테는 팀의 중심을 잡아줄 공격수는 물론, 리그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줄 수 있는 공격수로 수아레스를 점찍었다.
20일(한국시각) 파차헤스에 따르면, 리베르 플라테는 수아레스를 위해 아르헨티나 축구 역사상 최고 연봉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확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015년 카를로스 테베스가 보카 주니어스로 이적할 당시 받았던 금액보다 높다는 전언이다. 영국 언론은 420만파운드 정도라고 추정하고 있다.
리베르 플라테의 브리토 회장은 "우리가 수아레스와 접촉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제 모든 것은 수아레스에 달려 있다"고 했다. 일단 수아레스의 마음은 유력 잔류 쪽이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유럽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수아레스는 잉글랜드, 스페인, 미국, 중동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수아레스는 아약스, 리버풀,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거치며, 240골-152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비롯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5번,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우승 등을 거머쥐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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