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마주하는 외국인 투수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
LG 트윈스는 21일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투수 예프리 라미레즈를 상대한다. 한화가 기존 외국인 투수 닉 킹험, 라이언 카펜터를 내보내고 영입한 전력이다. KBO리그 첫 선발 등판이다. 당연히 LG 코칭스태프는 낯선 투수를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분석을 했을 것이다.
류지현 감독은 라미레즈가 지난 5월 말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던진 영상을 봤다고 했다. 한달 전 경기 장면이다. 그런데 부담스러울 정도로 강한 인상을 받지는 못했던 모양이다.
류 감독은 "최근 우리팀 타격 페이스라면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다만 좌타자를 상대로 던지는 체인지업이 좋아보였다"고 했다.
라미레즈는 올 시즌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소속으로 꾸준히 선발등판했다.
지난 주 LG는 6경기에서 4승을 거두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까다로운 상대인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에선, 두 번의 연장전에서 이겼다. 타격 사이클이 살짝 내려왔으나, 전체적으로 팀 흐름이 좋다.
류 감독은 최근 KBO에서 활약 중인 외국인 투수들이 좋다고 했다. 라미레즈가 최고 수준의 외국인 투수 수준은 아니라는 해석이 가능한 멘트다.
고척=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뭐 살려고?"…이병헌, ♥늦둥이 둘째 딸과 손 꼭잡고 쇼핑 나들이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