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두개의 심장'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동료로 국내 팬에게도 친숙한 루이 사하.
2004년부터 4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다. 잦은 부상으로 자신의 경기력을 100% 온전히 발휘하지 못했지만, 기량 자체는 최상급이었다. 그는 2012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기도 했다.
풋볼 런던은 21일(한국시각) 루이 사하의 말을 인용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다음 시즌 마법을 부릴 수 있다. 토트넘이 리그 우승을 할 수도 있다'고 했다.
가장 강력한 근거는 역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존재감이다.
루이 사하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강력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리그 최고다. 손흥민은 살라와 더불어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고 했다.
또 '안토니오 콘테는 토트넘에서 마법을 일으킬 수 있는 명장이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무섭고, 토트넘은 좋은 수비를 가지고 있다. 최근 영입한 이브 비수마는 상당히 좋은 수비수'라고 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강력한 다음 시즌 리그 우승 후보다. 루이 사하는 '맨시티에 얼링 홀란드가 들어왔다. EPL 입장에서는 상당히 반길 일이다. 단, 맨시티 수비가 해리 케인과 손흥민을 어떻게 대처할 지는 의문'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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