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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과 제주도를 여행 중인 오현경의 모습이 담겼다. 그림 같은 바다 풍경을 보며 나란히 선 오현경 모녀의 훈훈한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딸이 미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여행을 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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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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