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새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의 김윤철 감독이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22일 '마녀는 살아있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사랑, 연애, 돈, 죽음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다"며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배역 캐스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유리는 '거짓말의 거짓말'에서 연기를 보고 빠져들게 됐다. 이민영은 25년 전 '짝'이라는 드라마에서 만났는데, 다시 작품을 함께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윤소이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어서 좋았고 정상훈의 연기는 내가 사랑한다. '품위있는 그녀'에 이어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 류연석은 '날아라 개천용' 때 지켜봤는데 딕션이 눈에 띄었다. 김영재는 '케세라세라' 때 미팅을 했는데 이번에는 약속을 지켰다"고 덧붙였다.
한편 25일 첫 방송하는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각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