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손흥민-해리 케인-데얀 클루셉스키 라인은 다음 시즌 변동될까.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쥐었다. 전력 보강이 한창이다. 챔피언스리그와 EPL 리그를 병행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로테이션 멤버가 필요하다. 게다가 2년 연속 챔스리그 티켓을 위해서는 토트넘의 스쿼드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브 비수마를 데려왔고, 최전방, 중원, 수비에서 전방위적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풋볼런던은 23일(한국시각) '토트넘의 대대적 영입은 안토니오 콘테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줄 것이다. 그 중 첫번째 옵션으로 쓸 선수들이 있다'고 했다.
주전 골키퍼는 휴고 요리스다.
센터백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에릭 다이어가 낙점받을 가능성이 높고, 한 자리는 경쟁을 통해 옥석을 가릴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진은 안갯속이다. 가장 확실한 주전은 벤탄쿠르 정도다.
하지만, 공격은 별다른 변화가 없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그리고 데얀 클루셉스키가 스리톱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풋볼 런던은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파트너십은 놀라웠다. 지난 1월 클루셉스키가 가담하면서 무시무시한 스리톱 라인이 됐다. 이번 여름 토트넘은 최전방 요원을 추가해야 하지만, 세 선수의 위치는 너무나 견고하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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