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팬들과 직접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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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2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팬이 직접 보내온 다이렉트 메시지 일부를 게재했다.
한 팬은 김나영에게 "누나 톰 크루즈 형 닮았어요"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김나영은 이를 SNS에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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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의 장난에도 이를 불쾌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재치로 승화하는 김나영의 센스가 돋보인다.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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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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