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을 인수한 데이원스포츠에 대한 KBL 10구단 회원 가입이 결국 승인됐다.
KBL은 24일 오전 8시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27기 제6차 임시총회를 개최해, 데이원스포츠에 대한 신규 회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특별회비는 15억원이다.
지난 22일 제5차 임시 총회가 열렸지만 다른 구단들이 데이원의 구단 운영 계획 부실, 운영 자금 확보 방안 등을 지적, 추가 자료를 요구한 바 있다. 모기업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운영자금에 대한 '지급보증' 약속이라도 보장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고, 이에 데이원스포츠가 지급보증에 관한 해법을 제시하기로 하면서 가입 승인이 보류됐었다. 이틀만에 다시 열린 임시총회에서 데이원의 KBL 가입이 최종 승인됐다.
KBL은 데이원의 구단주와 단장으로 허 재 스포츠부문 총괄 대표이사(57)와 정경호 단장(52)이 각각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2-2023시즌 프로농구는 기존 10개 구단 체제로 시작하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