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뉴노멀진' 정혜성이 폴댄스에 도전한다.
플레이리스트와 CJ ENM이 공동제작하는 요즘 애들 오피스 생존기 '뉴노멀진(극본/연출 최선미, 제작 플레이리스트, CJ ENM)'이 이번에는 '섹스칼럼'에 도전하게 된 '유교걸' 차지민(정혜성 분)을 중심으로 '젠더뉴트럴' 트렌드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섹스칼럼과는 멀어도 한참 멀어 보이는 차지민(정혜성 분)은 '취재'에 돌입하고, 그런 지민에게는 성(性)에 대한 편견을 둘러싼 여러 질문이 주어진다.
24일 '뉴노멀진'은 자타공인 아날로그 취향의 에디터 지민이 동료 윤재이(김아현 분)와 함께 폴댄스 연습장에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어설퍼 보이는 지민 옆에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의문의 남자가 서 있어, 그의 정체는 누구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 립스틱을 들고 숨막히는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는 셀럽 뷰티 에디터 정석진(이원정 분), 그리고 그런 석진과 은밀히 마주하고 있는 지민의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모습도 공개돼, 더욱 불타오를 '요즘 애들 러브라인'을 예고한다.
앞서 '뉴노멀진' 3차 티저 영상에는 편집장 송로지(황승언 분)의 갑작스러운 주문으로 섹스 칼럼에 도전하게 된 지민의 모습과 함께, "왜 여성스러운 운동을 하면 다 게이라고 생각하는 건데?"라고 묻는 누군가의 도전적인 목소리가 담겼다. 또 해당 영상에서는 석진이 "지민 씨는 제가 화장하면 싫어요?"라고 조심스럽게 묻기도 해, '뉴노멀진'이 다룰 '젠더뉴트럴' 이슈를 예고한다. '젠더뉴트럴'이란 남녀의 구분 자체를 없애고 기존 성 역할에서 벗어나, 사람 자체로만 생각하려는 트렌드를 말한다.
24일 공개되는 '뉴노멀진' 5화는 '섹스칼럼에 도전하다'로, 또래들과 달리 자타공인 '유교걸'인 지민의 성(性)에 대한 탐방기를 다룬다. 한편, 성 역할이 고정돼 있다는 편견에 맞서는 '의문의 남자'의 정체는 6화 '남자는 폴댄스 하면 안 되나요?"에서 드러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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